여기여 소개 - 자주 여는 링크를 메모해 둔 링크모음
여기여는 날마다 다시 여는 공식 사이트 링크를 분야별 메모 카드로 정리하고, 그 메모를 각자의 북마크로 옮겨 쓰도록 돕는 링크모음입니다. 방문 기록이나 쿠키가 궁금하다면 개인정보처리방침를 참고해 주세요.
왜 링크를 메모처럼 정리했나
같은 사이트를 하루에 몇 번씩 검색창으로 찾아 들어가는 습관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문제는 그때마다 검색 광고와 이름을 흉내 낸 페이지 사이를 지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은행이나 쇼핑처럼 비밀번호와 카드 번호를 넣는 곳이라면 한 번의 실수가 곧 피해가 됩니다.
그래서 확인을 마친 공식 주소를 메모 카드처럼 짧게 적어 두는 방식을 골랐습니다. 링크마다 언제 여는지,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볼지 한 줄씩 덧붙여 두면 몇 달 뒤 다시 펼쳐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메모를 적고 고치는 기준
아래 네 가지는 링크 한 줄을 적거나 지울 때마다 따르는 기준입니다. 홈 화면의 운영 원칙 항목은 같은 내용을 여섯 갈래로 풀어 쓴 것입니다.
- 적는 곳은 서비스 운영 주체가 직접 관리하는 도메인뿐이며, 미러 사이트나 우회 경로는 처음부터 받지 않습니다.
- 회사 정보와 고객 창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을 고르고, 문을 닫았거나 사칭에 이용된 주소는 확인 즉시 목록에서 뺍니다.
- 어느 줄에 둘지, 실을지 말지는 금전 대가와 상관없이 정하며 광고를 붙일 때는 목록 밖에 광고라고 적습니다.
- 제보는 운영사 공지와 실제 접속 결과를 맞춰 본 뒤에 고치고, 메일로 받은 내용은 일이 끝나면 남겨 두지 않습니다.
주소 확인은 이렇게 합니다
정해진 날 하루에 모든 링크를 HTTPS로 열어 보고 서버가 내놓은 상태 코드를 표로 남깁니다. 페이지가 그대로 뜨거나 다른 주소로 넘겨주는 응답은 정상으로, 자동 접속을 거절하거나 서버 쪽 오류를 낸 경우는 응답만 있는 것으로 따로 셉니다. 2026-10-20 기록에서는 623곳 중 489곳이 정상으로 열렸습니다.
확인 프로그램이 한국 밖 서버에서 돌기 때문에 접속 국가를 가리는 일부 사이트에서는 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줄은 표에 이름을 남겨 한국 인터넷망에서 다시 열어 볼 목록으로 묶었고, 결과 숫자는 손대지 않고 홈과 분야 페이지에 옮겨 적습니다.
처음이라면 이 순서로
홈 화면의 분야 탭 다섯 장 가운데 하루에 가장 자주 쓰는 장 하나를 먼저 넘겨 보세요. 메모 카드 제목을 누르면 그 분야의 링크 전체, 링크 옆 메모, 알아 둘 용어, 확인 결과가 한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분야 페이지 끝에는 이어서 펼치면 좋은 분야와 앞뒤 메모로 가는 길이 붙어 있어 공책을 넘기듯 차례로 읽어 갈 수 있습니다.
쓸 만한 링크를 찾으면 새 창으로 연 다음 주소창 도메인이 메모와 같은지 보고, 그 자리에서 북마크로 옮기면 끝입니다. 몇 분야만 옮겨 두어도 검색창을 여는 횟수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메모에 올리지 않는 곳
저작권을 무시한 영상과 웹툰 사이트, 도박과 성인 사이트, 무단 자료실은 이용자가 아무리 많아도 메모에 올리지 않습니다. 게임 계정과 아이템을 개인끼리 사고파는 중개처, 원금과 수익을 장담하는 투자 안내 페이지도 같은 이유로 빠집니다.
메모는 함께 고쳐 갑니다
링크가 바뀌었거나 열리지 않는다면, 혹은 꼭 들어갔으면 하는 공식 사이트가 있다면 문의 메일로 보내 주세요. 기준에 맞는지 살펴본 뒤 분야 메모와 확인 표에 같은 날 반영합니다.
고친 날짜는 분야 페이지 확인일에 그대로 찍히기 때문에, 날짜가 새로 바뀐 분야는 제보나 정기 확인으로 최근에 다시 열어 본 곳이라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여기여는 어떤 회사와도 제휴하지 않고 만든 목록입니다. 줄 수를 늘리기보다 적힌 줄이 맞는지를 더 챙기려고 분야마다 20곳 안팎에서 멈췄습니다. 더 넓게 훑어보고 싶을 때는 주소모음이나 사이트모음 형태의 목록을 곁들여 써도 좋습니다. 바뀐 주소를 발견했다면 문의하기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